OPEN AI Pro 요금제로 변환하다
오픈ai에서 gpt가 나왔을때 부터 지금껏 사용해 왔었는데, 그때는 밤새 챗팅을 해도 사실 거의 사용량 제한에 걸리지 않았었다. 월20만원의 구독료를 사용한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때 그들은 무엇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었다. 사용이 급격히 늘어난것은 사실 codex 와 클로드코드, 안티그래비티 와 같은 에이전트를 사용하면서 였다.
초반에는 추가 크레딧을 사용하게 한것은 클로드였다. 확실히 크레딧 소비가 다른 ai보다 빨랐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스킬, 컨텍스트 압축 같은 맥락을 이어가는 것에 크레딧 소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것 같고, 그래서 성능도 좋다고 했던것 같다. 그후에 codex 의 크레딧은 상대적으로 적당한 성능에 꽤 여유로왔다.
내가 사용하는 수준에서는 안티그래비티가 정말 크레딧 소비가 꽤 여유로왔다. 그런데 8월말 부터, 내가 llm-wiki를 사용하고, 에이전트를 더 집중적으로 사용하면서 크레딧 소비가 급증하였고, 코덱스에서 하던 것을 제한이 걸리면, 안티그래비티로, 안티그래비티가 제한이 걸리면 코덱스로 이렇게 릴레이 사용을 겨우겨우 하다가, 어느덧 그것들이 모두 제한이 동시에 걸리는 작업량(대부분 오류와 오류수정의 유지비용)이 되어 필요할때마다 추가 크레딧을 구매했는데, 9월달은 추가 크레딧 구매금액만 20만원이 추가 되었다.
결국 이것 저것 따져보다 일단 open ai 는 pro로 제미나이는 pro 구독유지, 코덱스는 구독취소를 하였다.
그런데, 오직 에이전트로 해야만 하는줄알았던 것들이….그렇지 않다는것을 슬슬 알게 되었다.
꼭 에이전트로 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것들을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하다보니(편해서..T.T) 크레딧 소비가 급증했던것 같다.
챗에서도 활용하는 방법이 여러방향이 있으니, 에이전트에서 하던 작업의 일부를 챗에서 처리하고, 에이전트로 릴레이 하도록 하는 절충안을 적용해봐야겠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통신비, AI 구독비, 각종 구독제 툴들을 수없이 쓰고 있는데….성과는???